top of page
임현정은 손이 가는 대로 이미지를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드로잉을 기반으로, 상상 속 내면의 풍경을 시각화해왔다. 이러한 방식은 직관적인 드로잉을 출발점으로 하여 화면 위에서 이미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따른다.
2018년부터 미국 서부에 거주하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경험한 다양한 사건과 감정, 기억의 단편들을 수집하고 축적해왔으며, 작가는 이를 화면 위에 직관적으로 조합한 ‘마음의 아카이브’로 제시한다. 이 작업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생활 속에서 형성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한다.
나의 그림은 관람자의 시선과 해석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구성되며 새로운 의미를 가진다. 작품은 하나의 고정된 해석에 머무르기보다는, 관람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읽힌다. 이 작품은 2025년 전시 『말을 거는 그림들 (The Whispering Canvas)』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WORKS

Thresholds Unveiled
Jul 10 - Nov 20
Strangers in a Strange World

Space & Time
Scabiosa comosa Fisch. ex Roem. & Schult.
Strangers in a Strange World
EXHIBITIONS
bottom of page

.png)